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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청사 별관 '무단 진입' 청년단체, 최대한 선처해달라"

등록 2021.09.17 17: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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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년의날 기념식 열리던 별관 밖서 기습시위 중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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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올림픽 청년선수들과 타임캡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패럴림픽 보치아 최예진, 최예진의 어머니 문우영, 김부겸 총리, 육상 우상혁, 사격 김민정, 패럴림픽 유도 최광근. (공동취재사진) 2021.09.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국무조정실은 1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무단 진입한 청년단체를 체포한 경찰에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선처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의 날에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청년단체인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청년시국회의)는 이날 오전 제2회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 정부서울청사 별관 밖에서 정부의 청년 정책을 비판하는 취지의 기습시위를 벌이다 청사 내로 무단 진입했다.

경찰은 청사 밖으로 퇴거할 것을 경고하고, 이에 불응한 회원 12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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