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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최소 1627명 확진…전날보다 46명↓

등록 2021.09.17 18:34:34수정 2021.09.17 1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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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559명·경기 520명·인천 135명…수도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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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08명으로 집계된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09.1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17일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27명이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627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1673명보다 46명 적지만, 일주일 전 금요일(9월10일) 1523명보다 104명 많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6~17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900명대 후반 또는 20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서울 559명, 경기 520명, 인천 135명 등 수도권에서 1214명(74.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413명(25.4%)이 나왔다. 대구 70명, 충남 63명, 부산 51명, 경남 42명, 충북 35명, 강원 32명, 대전 29명, 울산 27명, 광주 22명, 경북 20명, 전북 15명, 전남 5명, 제주 2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에선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19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2명씩 늘었다.

충북에선 청주 가죽제조업체, 음성 섬유업체와 관련해 각각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선 부산진구 유치원 원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수영구 마사지업소 관련 확진자는 12명 더 늘었다. 그림전시회, 지인가족여행모임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됐다.

광주에선 서구 소재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가 4명 더 늘어났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선제 검사에서 4명,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와 관련해서 3명이 이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양산에선 의료기관과 관련해 확진자 24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과 관련해 1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와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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