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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코로나 증상 의심되면…"가까운 선별진료소 방문해야"

등록 2021.09.21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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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발열, 마른 기침, 피로 등 증상 나타나면 검사 필요
백신 이상 반응 나타나면 신고 후 의료기관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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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3명으로 집계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9.16.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5일간의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어 가는 가운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연휴 기간 동안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37개소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임시선별검사소 57개소 중 일부 시설은 미운영·단축운영을 하는 곳이 있어 방문 전 서울시 홈페이지와 앱, 120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치료시설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으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발열, 마른 기침, 피로 등이 있다. 그 외에도 후각 및 미각 소실, 근육통, 인후통, 콧물, 코막힘, 두통, 결막염, 설사, 피부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니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검사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에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될 경우 현재와 동일하게 신고 체계를 운영한다. 이상반응 신고는 이상반응을 진료한 의사가 신고하거나 접종자 또는 보호자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http://nip.kdca.go.kr)를 통해 보고할 수 있다.

숨쉬기 곤란하거나 심하게 어지러운 경우, 온몸에 심한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갑자기 의식이 없거나 쓰러진 경우 등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119로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하면 된다. 응급의료포털(e-gen.or.kr)에서 가까운 진료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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