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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튼 감독 "스트레일리 돌아와 기뻐…팀 공격은 조정 필요"

등록 2021.09.17 2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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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롯데, 17일 KT전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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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주희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선두 KT 위즈를 무너뜨렸다.

롯데는 1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살아난 댄 스트레일리의 호투가 더 반가운 승리다.

앞선 5경기에서 4패를 당하며 고전하던 스트레일리는 6이닝을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시즌 7승(11패)째를 올리면서 38일 만에 승리도 신고했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경기 후 "스트레일리가 돌아와 기쁘다. 멋진 투구였고, 팀에 도움이 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제구, 페이스 조절 모두 좋았고 본인이 원하는 공을 던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구원투수 구승민-최준용-김원중도 3이닝 무실점을 합작, 2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서튼 감독은 "불펜 역시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다"고 치켜세웠다.

타선은 KT 마운드를 상대로 2점을 얻어냈다. 2회 지시완이 때린 2타점 적시타가 이날의 결승타다.

다만 추가점을 얻어내지 못하면서 내내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켜야 했다.

서튼 감독은 "지시완이 중요한 순간 안타를 기록했다"면서 "전체적으로 팀 공격면에서 디테일한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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