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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547명…안산 노래방 4명 추가

등록 2021.09.19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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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기)=뉴시스] 김종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경기 광주시 SRC 재활병원에서 18일 오후 관계자들이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0.10.18.jtk@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547명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만195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543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안산시 노래방 관련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시흥시 금속제조업 관련 확진자는 9명 늘어 누적 34명으로 집계됐다.

또 파주시 광학부품전문제조업 관련 1명(누적 10명), 안산시 원단제조업 관련 5명(누적 65명), 부천시 태권도학원 관련 4명(누적 22명), 광주시 영어학원 관련 3명(누적 18명), 화성시 육류가공제조업 관련 2명(누적 50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215명이며, 나머지는 선행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784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2223곳 가운데 78.2%인 1740곳이,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235곳 가운데 122곳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2곳은 전체 수용규모 4354명 가운데 2409명(55.3%)이 입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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