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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힘 게이트라 우기는 이재명, 무상연애와 똑같아"

등록 2021.09.19 10:35:55수정 2021.09.19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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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상대당에 뒤집어 씌우는 뻔뻔함이 오늘의 李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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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2021.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9일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꼭 무상연애 스캔들에 대응하는 방법과 똑같다"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화천대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을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우기며 상대당에 뒤집어 씌우는 이재명 지사를  보니 그의 이런 뻔뻔함이 오늘의 이재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 사건은 누가 봐도 이재명 게이트"라며 "그사건  비리개발의 주체가 성남시 였는데 어떻게 성남에 사는 총각 사칭 변호사가 그걸 몰랐을리 있었을까"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그러고는 "자신이 있다면 스스로 국회에 특검 요구를 하라"며 "추석 민심만 넘기고 호남 경선만 넘기면 된다는 그 특유의 뻔뻔함으로 지금은 버틸수 있을지 모르나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충고했다. 

앞서 이 지사는 전날 "대장동 사업은 부정부패로 상당한 이익을 취했던 새누리 게이트의 연장인 국민의힘 게이트"라며 야권 인사들의 화천대유 연관성을 거론하며 이를 '국민의힘 게이트'로 규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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