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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소식] ‘청년 서포터즈단’ 만남 개최 등

등록 2021.09.19 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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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날 기념, 청년 서포즈단 만남 개최 현장.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 18일 청년의 날을 맞아 시의 청년정책과 청년 공간 홍보를 위한 ‘청년 서포터즈단 만남'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다양한 의견 수렴과 홍보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청년 서포터즈단 참여 동기 설명을 시작한 이 날 행사는 청년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질감 형성을 위해 모두 시 청년 공간(청년협업 마을, 청년 스테이션) 통합 로고가 그려진 공식 홍보 티셔츠를 입고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직접 제작한 영상과 블로그 콘텐츠를 소개하고 자신만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또 청년 정책 홍보 아이디어와 청년 공간을 놓고, 임병택 시장과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열었다.

한편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 청년 서포터즈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시의 다양한 이야기와 청년 정책 및 공간 등에 대해 영상과 블로그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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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북 모집 안내문.


◇ ‘휴먼 북’ 참여자 500명 모집

경기 시흥시는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하는 휴먼 라이브러리와 관련해 오는 연말까지 ‘휴먼 북’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자는 이메일(kinilee@korea.kr)로 또는 네이버 폼(http://naver.me/FMALnfi9)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 가까운 공공도서관에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양식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휴먼 북’은 말 그대로 사람이 하나의 책이 되어 ‘사람(휴먼 북)’과 사람(독자)이 대화를 통해 그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소통을 말한다.

이와 함께 휴먼 라이브러리는 책을 빌리듯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휴먼 북)’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특별한 도서관이다. 아울러 ‘휴먼 북’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한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과학,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는 물론, 커피 바리스타나 플로리스트 등 최고의 재능인, 최고 지식인, 생활의 달인 등 참여를 통해 책에서 얻을 수 없는 다양한 지식을 습득한다.

한편 시는 자기 일에 평생을 바친 자영업자, 전문가, 육아 달인은 물론 현역에서 은퇴한 인생의 경험을 들려줄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얻는 풍성한 휴먼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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