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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연휴 둘째날 28명 확진…누적 5819명

등록 2021.09.19 1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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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진세가 계속되고 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청주시 17명, 진천군 3명, 음성군 3명, 충주시 2명, 제천시·옥천군·단양군 각 1명 등 2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유흥업소 관련 n차 감염 1명이 추가로 나와 지금까지 16명으로 늘었다.

각각 다른 가족 5명도 감염됐다. 인후통 증상이 있는 40대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증상은 없었다.

진천에서는 음성 소재 업체 관련자 1명이 확진됐다.

음성에서는 30대 2명과 1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는 경기도 이천 확진자와 접촉했다.

충주에서는 경기도 화성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20대가 확진됐고, 70대 1명도 증상은 없었지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천에서는 강원도 원주 확진자의 지인인 20대가 마른기침 증상을 보였다.

옥천과 단양에서도 1명씩 추가로 나왔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19명이다. 사망자는 8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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