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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김선호·이상이, 신민아 두고 미묘한 변화

등록 2021.09.19 14: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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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9일 방송되는 tvN '갯마을 차차차' 스틸. (사진=tvN 제공) 2021.09.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를 둘러싼 김선호와 이상이의 브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된 김선호와 이상이 사이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두 남자 사이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신민아로 인해 이들의 브로맨스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혜진'(신민아), '두식'(김선호), 그리고 '성현'(이상이)은 함께 술자리를 갖고 급속도로 친밀감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특히 서로의 목숨을 구해준 남다른 인연이 있는 두식과 성현은 동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더욱 가까워졌다.

같이 밤을 보낸 이후 두식은 성현에게 "라면 먹고 갈래?"라고 물으면서 두 남자 사이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었던 상황. 여기에 성현이 맡은 예능 프로그램 '갯마을 베짱이'의 가이드를 두식이 맡게 되면서 돈독한 파트너십까지 갖게 됐다.

하지만 이 가운데 복잡 미묘한 감정 변화도 함께 감지됐다. 세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술자리를 갖던 중 대학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즐겁게 대화하는 혜진과 성현 사이에 두식이 끼어들 틈은 없었고, 미소를 짓고 있지만 왠지 소외된 듯한 모습이었다.

또 지난 7회 방송 엔딩에서 성현은 두식에게 혜진이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두식은 곧바로 대답하지 못하다가 끝내 "아니 없는 것 같은데"라고 답했다. 이로 인해 앞으로 이들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공개된 사진도 혜진을 둘러싼 두식과 성현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 변화가 느껴진다. 말문이 막힌 듯 성현을 바라보고 있는 두식의 표정에서는 왠지 모를 복잡한 감정이 엿보이는가 하면, 의문을 지닌 듯한 성현의 표정도 시선을 끈다. 반면 두 남자의 심각한 표정과는 달리 보조개 미소로 활짝 웃고 있는 혜진의 모습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제작진은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시기하고 질투하고 빼앗으려고 하는 그런 삼각관계와는 결부터 다르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식과 성현,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혜진까지 서서히 깊어져 가는 이들의 관계에 주목해서 보면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진이라는 특별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로 그려질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갯마을 차차차'는 이날 오후 9시에 8회가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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