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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연휴 둘째날 33명 확진…누적 5824명(종합)

등록 2021.09.19 2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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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진세가 계속되고 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0분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청주시 21명, 진천군 3명, 음성군 3명, 충주시 2명, 옥천군 2명, 제천시·단양군 각 1명 등 33명(내국인 25명, 외국인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각각 다른 가족 6명이 감염됐다. 인후통 증상이 있는 40대 내국인 1명과 두통 증상을 보인 30대 외국인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은 증상이 없었다.

10대 해외입국자 1명도 증상은 없었지만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이날 전체 확진자의 3분의 1인 7명이 외국인이다.

진천에서는 음성 소재 업체 관련 20대 외국인 1명이 확진됐다.

음성에서는 30대 2명과 1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는 경기도 이천 확진자와 접촉했다.

충주에서는 경기도 화성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20대가 확진됐고, 70대 1명도 증상은 없었지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옥천에서는 인천 확진자의 60대 가족과 대전에 거주하는 20대가 감염됐다. 인후통과 몸살 등의 증상을 보였다.

제천에서는 강원도 원주 확진자의 지인인 20대가 마른기침 증상을 보였다.

단양에서도 1명씩 추가로 나왔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24명이다. 사망자는 74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체 도민(160만여 명)의 72.6%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자는 45.3%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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