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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추석 맞아 오아시스·미라클작전 임무 수행 장병 격려

등록 2021.09.20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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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어떤 상황 발생하더라도 완벽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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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욱 국방장관은 추석을 맞아 오아시스 작전과 미라클 작전에서 임무를 수행한 장병 등을 격려했다.

국방부는 20일 "서욱 장관은 추석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들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국군대전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진료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간호장교와 지난 오아시스 작전에 참여했던 조종사, 미라클 작전을 지원했던 미국 중부사 협조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이어 서 장관은 이날 오후 해외파병 부대장들과 통화를 갖고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또 오아시스 작전과 미라클 작전에 기여했던 현지 국방무관에게도 전화를 걸어 격려할 예정이다.

오아시스 작전은 아프리카 해역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청해부대 34진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인해 지난 7월 실시된 이송 작전이다.

미라클 작전은 주아프가니스탄 한국대사관과 코이카 사무소, 아프간 지방재건팀, 현지 한국병원·직업훈련원 등에서 함께 일했던 특별기여자들을 지난달 한국으로 이송한 작전이다.

이 밖에 서 장관은 ▲백마고지 유해발굴작전을 지원하고 있는 육군 대대장 ▲서해 실종자 탐색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해군 제주함장 ▲KF-16 최초 여군 전투비행대대장 ▲여군 최초의 해병대 대대장 등 현행작전부대장들과 전화통화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서 장관은 "우리 국군 장병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정성과 책임을 다해주고 있는 덕분에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평화롭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이라며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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