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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감염 2224명·2개월 만에 2천명대로 ↓...총 168만28명

등록 2021.09.20 22: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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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쿄 302명 오사카 268명 가나가와 257명 아이치 183명 지바 157명
일일 사망 도쿄 4명 오키나와 4명 아이치 3명 등 23명·누적 1만72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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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AP/뉴시스] 13일 일본 오사카의 파친코 매장 '프리덤'에서 한 여성이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인근 병원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소가 된 이 파친코 매장에 의료진을 파견해 이틀 동안 직원, 단골손님 등 1500여 명에게 백신을 투여한다. 2021.09.1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환자가 7월19일 이래 2개월 하루 만에 2천명대로 떨어졌고 사망자도 전날보다 20명 가까이 줄어든 23명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0일 들어 오후 10시45분까지 2224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302명, 오사카부 268명, 가나가와현 257명, 아이치현 183명, 지바현 157명, 사이타마현 155명, 효고현 117명, 오키나와현 80명, 후쿠오카현 75명, 이바라키현 63명, 홋카이도 50명, 교토부 47명, 시즈오카현 29명, 구마모토현 21명, 나라현 22명, 도치기현 27명, 미야기현 18명, 히로시마현 31명, 미에현 24명, 오카야마현 9명, 시가현 12명, 군마현 18명, 나가노현 8명, 가고시마현 4명, 후쿠시마현 7명, 오이타현 14명, 미야자키현 6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8만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7월 15일 3417명, 16일 3432명, 17일 3885명, 18일 3101명, 19일 2328명, 20일 3755명, 21일 4942명, 22일 5395명, 23일 4225명, 24일 3574명, 25일 5017명, 26일 4689명, 27일 7629명, 28일 9572명, 29일 1만697명, 30일 1만743명, 31일 1만2339명, 8월 1일 1만173명, 2일 8391명, 3일 1만2014명, 4일 1만4165명, 5일 1만5213명, 6일 1만5634명, 7일 1만5747명, 8일 1만4468명, 9일 1만2068명, 10일 1만570명, 11일 1만5804명, 12일 1만8890명, 13일 2만361명, 14일 2만148명, 15일 1만7826명, 16일 1만4850명, 17일 1만9949명, 18일 2만3916명, 19일 2만5145명, 20일 2만5868명, 21일 2만5486명, 22일 2만2289명, 23일 1만6836명, 24일 2만1559명, 25일 2만4309명, 26일 2만4958명, 27일 2만4192명, 28일 2만2749명, 29일 1만9300명, 30일 1만3632명, 31일 1만7703명, 9월 1일 2만23명, 2일 1만8217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6명, 5일 1만2906명, 6일 8227명, 7일 1만603명, 8일 1만2388명, 9일 1만395명, 10일 8885명, 11일 8800명, 12일 7209명, 13일 4170명, 14일 6274명, 15일 6805명, 16일 5703명, 17일 5093명, 18일 4701명, 19일 3401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4명, 오키나와현 4명, 사이타마현과 아이치현, 시즈오카현 각 3명, 홋카이도와 오사카부, 도치기현, 시가현, 군마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23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7237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7250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67만9316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68만28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67만9316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7만2292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19만6042명, 가나가와현 16만5824명, 사이타마현 11만3211명, 아이치현 10만3714명, 지바현 9만8456명, 효고현 7만5849명, 후쿠오카현 7만3165명, 홋카이도 5만9774명, 오키나와현 4만8780명, 교토부 3만4999명, 시즈오카현 2만6263명, 이바라키현 2만3771명, 히로시마현 2만1258명, 기후현 1만8030명, 군마현 1만6357명, 미야기현 1만6004명, 나라현 1만5130명, 오카야마현 1만4978명, 도치기현 1만4937명, 미에현 1만4459명, 구마모토현 1만4086명, 시가현 1만2037명, 후쿠시마현 9375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107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20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42명 줄어든 1454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0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58만6196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58만6855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6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6만423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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