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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적신호…골키퍼 당반람 부상 4개월 진단

등록 2021.09.21 1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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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베트남과 요르단의 경기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당 반 람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1.19.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전 골키퍼 당반람(세레소 오사카)이 어깨 부상으로 4개월 진단을 받았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대하는 베트남 전력에서 핵심 전력이 이탈한 장면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1일(한국시간) "베트남의 골키퍼 당반람이 왼쪽 어깨 탈구 부상으로 4개월 동안 이탈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는 10~11월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서지 못한다.

소속팀 훈련 중에 부상을 입었다. 세레소 오사카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깨 부상으로 전치 4개월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을 알렸다.

당반람은 베트남의 최종예선 4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다음달 중국, 오만, 11월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전 골키퍼의 부상으로 베트남의 전력 누수가 상당해졌다. 베트남은 최종예선 B조에서 초반 2패를 당했다.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의 험난한 여정이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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