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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누적 3652만명 넘어, 인구대비 71.1%…완료율 43.2%(종합)

등록 2021.09.21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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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추석 연휴에도 1차 접종 2만1683명 늘어
접종 완료자도 9572명 증가, 2218만명↑
잔여백신으로 2차 조기 접종자 31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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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추석 연휴 첫 날인 18일 오전 광주 서구 코로나19 예방 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시민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09.18. wisdom21@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추석 연휴에도 국내에서 2만1000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새로 접종하면서 3652만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다.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한 사람도 2218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43.2%다.

대상에 포함됐지만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577만여명 중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은 0.8%인 4만4500여명으로, 미접종자 사전예약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1차 접종자는 2만1683명 늘어 누적 3652만7829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07일 동안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1.1%가 1차 접종을 받은 셈이다. 18세 이상 기준(4413만9260명)으로는 82.7%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도 9572명 늘어 2218만500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43.2%, 18세 이상 성인 기준 50.2%다.

1·2차 잠정 신규 접종 건수는 3만1239건으로 추석 연휴 이틀 연속 3만건대를 유지했다.

백신별 1차 접종자는 모더나 1만3338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8328명, 얀센 16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1명 등이다.

2차 접종자는 화이자 7904명, 모더나 1557명, 아스트라제네카 95명(화이자 교차 접종 85명 포함) 등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연령별로 50~70대는 1차 접종률이 90%대(50대 92.8%, 60대 93.8%, 70대 92.8%)다. 80세 이상 고령층도 83.0%가 1차 접종을 마쳤다. 1차 접종이 계속되고 있는 40대 이하도 40대 75.6%, 30대 71.6%, 18~29세 73.3% 등 70%대 초중반이다.

접종 완료율은 70대 89.4%, 60대 87.3%, 80세 이상 79.7%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 완료율은 86.6%다. 50대 이하는 50대 46.0%, 30대 33.7%, 18~29세 29.2%, 40대 29.0% 등이다.

이런 가운데 잔여 백신을 통해 2차 접종을 받는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다. 전날 잔여 백신 2차 접종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으로 3125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 예약으로 36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화이자 2531명, 모더나 568명, 아스트라제네카 62명 등이다.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면 6주로 설정돼 있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자는 화이나는 3주, 모더나는 4주 이후부터로 앞당길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도 8주에서 4주 이후까지 조기 접종할 수 있다.

지역별로 1차 접종률이 높은 곳은 전남 75.5%, 전북 73.3%, 강원 72.7%, 충북과 충남 각 72.6% 순이다. 접종 완료율은 전남이 51.7%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50%를 넘어섰으며 전북 48.5%, 강원 48.3%, 충남 45.9%, 충북 45.3%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총 1867만4000회분이다. 모더나 807만2100회분과 화이자 585만5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449만6000회분, 얀센 25만5400회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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