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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미국 유행 증가…미국, 두달만에 주간 사망률 8배↑

등록 2021.09.2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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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은 100만명당 발생률·주간 사망률 등 낮은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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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주요 7개국 인구 100만명당 주간 확진자 수 추이. (그래픽=질병관리청 제공) 2021.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이스라엘과 미국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발생률은 물론 사망률 등에서도 예방접종률이 높은 주요 7개국과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월12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의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100만명당 주간 확진자 수는 247명이다.

방대본은 예방접종률이 높은 주요 7개국을 임의로 선정해 국외 발생 동향을 관찰하고 있는데 이 기간 이스라엘(6955명)과 미국(3218명)에서 그 전주 대비 주간 확진자가 다시 증가했다. 영국(3048명)과 독일(797명), 프랑스(783명), 일본(389명) 등은 감소했다.

100만명당 주간 사망자 수도 한국은 1명으로 미국 42명, 이스라엘 17명, 영국 14명, 프랑스 6명, 독일 4명, 일본 3명 등과 비교해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은 주간 사망자 수가 최근 증가세다.

특히 미국은 7월19일~25일 당시 주간 사망자 수가 100만명당 5.6명 수준이었지만 8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2개월여 만에 8배 이상 급증했다.

누적 치명률은 0.8%로 이스라엘(인구 100만명당 0.6명) 다음으로 낮았다. 그 외 다른 나라들은 독일 2.3명, 영국 1.8명, 프랑스 1.7명, 미국 1.6명, 일본 1.0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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