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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오후 6시까지 1197명 확진…전날보다 33명 감소

등록 2021.09.21 18:45:27수정 2021.09.21 19: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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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511명·경기 224명·인천 138명 등 수도권 873명
비수도권 324명…충남 49명, 부산 38명, 대구 37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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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추석날인 21일 오전 부산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09.21. (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추석인 21일에도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7명 발생했다. 전날보다 33명 감소했지만 연휴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풀이된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23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1230명과 비교하면 33명, 평일이었던 지난주 화요일 1529명보다는 332명 적은 환자 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추석 연휴 기간인 20~21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역별로 서울 511명, 경기 224명, 인천 138명 등 수도권에서 873명(72.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324명(27.1%)이 나왔다. 충남 49명, 부산 38명, 대구 37명, 강원 33명, 광주 31명, 경남 29명, 충북 25명, 울산 20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대전 13명, 경북 11명, 제주 5명, 세종 1명 등이다.

서울에선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으로 2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365명, 중구 중부시장 관련해선 17명이 늘어 누적 143명이 각각 확진됐다. 강동구 고등학교 관련 4명(누적 29명)과 노원구 유치원 관련 1명(누적 25명)도 확진됐다.

부산에선 연제구 소재 목욕장과 관련해 19일 이용자가 처음 확진된 이후 검사를 통해 동시간대 이용자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서구 시장에서 종사자 2명, 방문한 지인 2명이 더 확진됐고 수영구 마사지업소·식당 관련 1명의 확진자도 추가로 나왔다.

경남에선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입원환자 7명과 종사자 1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고 거제 기업·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었다.

광주에선 광산구 지역에서 물류센터 관련 4명과 제조업체 관련 3명, 외국인 선제 검사 관련 1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제주에선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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