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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 성공

등록 2021.09.22 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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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절도신고 19.8%, 성폭력 신고 47.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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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3일부터 열흘 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해 큰 사건·사고 없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편의점·금은방 등 범죄취약 장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총 9511회 실시, 불안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특히 가정폭력·학대사건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시간대 범죄 다발장소에 특별형사활동도 추진했다.

그 결과 전년도 추석연휴 대비 절도신고는 하루 평균 19.8%, 성폭력 신고는 47.3%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

또 연휴기간 중 교통량 증가를 감안해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하루 평균 301명의 인력을 단계별로 배치했으며, 그 결과 전년대비 교통사고는 20.3%, 부상자는 25,5%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유흥시설 942곳을 점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3곳 등 23명을 적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경찰은 신속한 대응으로 실종된 지체장애인 남성을 찾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으며, 양주의 한 공장기숙사에 침입해 현금 1200여만원을 훔친 피의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이후에도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정적인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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