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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제주 입도객 24만명↑…하루평균 4만명 예상

등록 2021.09.22 15:02:51수정 2021.09.22 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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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3만8000~3만9000명 입도 전망
17~21일 닷새간 20만6000명 방문…일평균 4만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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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도착층 항공정보안내판에 제주에 도착한 항공편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 2021.09.22.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추석 연휴 엿새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24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제주에는 3만8000~3만9000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17일부터 전날인 21일까지 닷새 동안 제주에는 20만6279명이 몰렸다.

일별로 보면, 17일 3만6621명, 18일 5만818명, 19일 4만8546명, 20일 3만6889명, 21일 3만3405명 등으로 일평균 4만1000명이 넘는 숫자다.

이날에도 예상대로 최대 3만9000명이 입도하면, 6일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귀성객은 24만5000명에 달해 하루 평균 입도객도 4만명을 넘는 등 예상치를 훌쩍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초 도관광협회는 6일 동안 21만5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연휴 첫날인 17일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항공편 차질 등이 빚어져 20만명 안팎의 입도객을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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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도착층에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09.22. 0jeoni@newsis.com


연휴 기간 일평균 입도객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작년의 경우 추석 연휴 기간이었던 9월26일부터 10월4일까지 9일간 28만1258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일평균 3만1000명 수준을 기록했다.

홍석균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장은 “일평균 입도객이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소폭 늘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달리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등 올해에는 현재까지 평균 입도객이 3만1000명으로 작년에 3만명에 못 미쳤던 것보다 증가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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