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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中헝다 우려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67%↓

등록 2021.09.22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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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00.31 포인트(0.67%) 내린 2만9639.40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3일 이후 약 3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93.60 포인트(1.04%) 떨어진 1만8478.69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21.00 포인트(1.02%) 밀린 2043.55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차이나 에버그란데 그룹)의 부도 우려가 계속되면서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한 매도가 확산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 강세, 달러 약세가 진행된 점도 투자에 부담이 됐다.

수출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중국 관련 종목도 내렸다. 닛케이지수는 장중 한때 26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일본은행이 22일 대규모 금융완화 유지를 결정했지만, 이미 시장이 예상했던 결정이어서 미치는 영향은 작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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