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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대부분 해소…수도권 일부구간만 답답

등록 2021.09.22 2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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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행렬 이어져
오후 10~11시 정체 풀릴 것으로 예상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일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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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1.09.2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저녁, 귀경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다소 풀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일부 구간에선 혼잡이 계속되고 있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요금소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낮 12시 예측 소요 시간이었던 6시간20분보다 약 2시간 줄어든 것이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4~5시 사이 최대에 달한 뒤 오후 10~11시 들어 해소될 것으로 봤으나, 혼잡도가 보다 일찍 낮아지고 있는 모양새다.

부산~서울 외 지역 간 예측 소요 시간은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오후 8시께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옥산분기점~청주휴게소 부근 3㎞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부산방향으로는 잠원나들목 1.38㎞ 구간에서 속도가 더디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울방향에서만 송악 부근~서해대교 8㎞ 구간에서 교통 흐름이 혼잡하다.

한편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9만대로 예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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