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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관련 취재 중 경찰사칭 MBC취재진 검찰송치

등록 2021.09.23 13:18:50수정 2021.09.23 1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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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논문 검증 관련 취재 과정에서 경찰을 사칭한 혐의로 MBC 취재진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북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공무원 자격 사칭 혐의로 MBC A기자와 영상PD B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윤 전 총장 부인 김 씨의 지도교수 주소지 앞에 주차된 차량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을 사칭한 혐의다.

윤 전 총장측은 이들을 강요와 공무원자격사칭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두 혐의 가운데 강요 혐의는 '혐의없음'으로 결론냈다.

한편, MBC는 지난달 10일 내부 인사를 통해 A기자는 정직 6개월, 영상PD B씨는 감봉 6개월의 징계 처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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