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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이낙연 40%이재명38% `혼전'…20~21일 무등일보 조사

등록 2021.09.23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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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추미애 4.6%, 박용진 2.5%, 김두관 1.8%…무응답자 12.6% 변수
범보수 홍준표 32.8% 유승민 14.5% 윤석열9%, 안철수5%
광주시장 강기정 30.2% 이용섭 22.5%…7.7%포인트 오차범위밖 격차
전남지사 김영록 47.2% 장만채 13.3%…압도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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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오는 25~26일 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호남 경선을 앞두고 실시한 광주·전남지역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광주·전남지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600명(광주 800, 전남 800)을 대상으로 실시해 23일 공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에 따르면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40.4%는 이낙연 전 대표를, 38.0%는 이재명 지사를 각각 선택했다.

 두 후보는 오차범위 내인 2.4%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4.6%), 박용진 의원(2.5%), 김두관 의원(1.8%)이 뒤를 이었다. 무응답자도 12.6%나 돼 이들의 표심이 어떻게 작용할 지도 관심을 모은다.

 광주의 경우 ‘이재명 38.1% vs 이낙연 37.6%’로 0.5%포인트 차이, 전남은 ‘이낙연 42.4% vs 이재명 38.0%’로 4.4%포인트 차이였다. 두 격차 모두 오차범위 내(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였다.

범보수 대통령 후보 적합도는 홍준표 의원이 32.8%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유승민 전 의원(14.5%), 윤석열 전 검찰총장(9.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5.0%), 원희룡 전 제주지사(3.2%), 최재형 전 감사원장(2.2%) 이 뒤를 이었다.

 차기 광주시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2% 지지율로 이용섭 광주시장(22.5%)을 오차범위(±3.5%포인트) 조금 벗어난 7.7%포인트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이어 김주업 진보당 후보 4.7%, 정준호 변호사 3.8%였다.

차기 전남지사 적합도 조사의 경우 김영록 현 도지사가 47.2% 지지율로 13.3%에 그친 장만채 전 전남도 교육감 등 다른 후보들을 압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점기 진보당 후보는 5.3%였다.

이번 조사는  광주의 경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9.6%다. 전남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5%다. 조사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지난 6월말)를 기준으로 성·연령대·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무등일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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