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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전속 체육강사에 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등록 2021.09.24 07:10:14수정 2021.09.24 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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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지난해 5월 18일 울산 남구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주민이 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이 담긴 선불카드를 건네받고 있다. 2020.05.18. bb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전속(프리랜서) 체육강사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비전속(프리랜서) 체육강사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공고했다.

지원 인원은 500명이며 1인당 50만원이 지원된다.

울산에 거주하고, 올해 1~8월에 비전속(프리랜서) 체육강사로 활동한 사람 중 지난 2019년 연소득 5000만원 이하, 2019년 대비 2020년 연소득 감소자이다.

지원금 신청은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울산시와 구·군 체육부서로 방문 또는 울산시 체육지원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서류 심사 후 결정되며 지원금은 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급대상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과 이에 준하는 체육시설에서 활동하는 비전속(프리랜서) 체육강사를 우선 지원한다.

이어 지난 2019년 대비 2020년 연소득 감소분이 많은 순, 2019년 연소득이 낮은 순 등을 감안해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체육시설 휴업 등 운영 제한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비전속(프리랜서) 신분의 체육강사에 대한 생계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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