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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키움 김주형에 헤드샷 던져 퇴장

등록 2021.09.23 19:16:47수정 2021.09.23 1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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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이재학이 역투를 하고 있다 2021.09.23.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NC 다이노스의 사이드암 선발 투수 이재학(31)이 헤드샷을 던져 퇴장당했다.

이재학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0-0으로 맞선 3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키움 김주형의 헬멧으로 날아드는 공을 던져 퇴장 조치됐다.

2회까지 안타 1개만 내주고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던 이재학은 3회초 선두타자 예진원에 우월 2루타를 맞았다.

이재학은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주형에게 초구로 시속 134㎞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는데, 번트 자세를 취하고 있던 김주형의 헬멧으로 날아들었다. 심판은 이재학의 퇴장을 명령했다.

올 시즌 17번째 퇴장이다. 헤드샷 퇴장은 9번째다.

NC는 급작스럽게 퇴장당한 이재학 대신 김영규를 마운드에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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