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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찬희·'우주소녀' 은서, '징크스' 케미 예고

등록 2021.09.24 0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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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드라마 징크스 찬희 은서 2021.09.23(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드라마 징크스 찬희 은서 2021.09.23(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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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SF9' 찬희와 '우주소녀' 은서가 드라마 '징크스'를 통해 비주얼 케미를 예고했다.

내달 6일 오전 9시 첫 공개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징크스'가 스틸을 공개하자마자 비주얼 맛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징크스'는 재채기를 할 때마다 불운이 터지는 징크스를 지닌 ‘규한(강찬희 분)’이 짝사랑녀의 진심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공감 로맨스다.

'규한' 역 강찬희는 재채기만 하면 바라는 것이 반대로 이뤄지는 징크스를 지닌 희대의 불운남이지만 짝사랑녀를 향한 직진을 이어가는 따스한 성격의 캐릭터를 비주얼만으로도 완벽히 표현하고 있는 모습. 순수한 눈망울은 물론 무언가에 놀라거나, 살짝 미소짓고 있는 표정만으로도 규한의 해맑은 성격이 드러나는 듯하다.

우주소녀 은서 역시 세경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 카리스마 눈빛은 물론 단아한 미모에 무채색의 깔끔한 옷차림까지, 어떤 남자가 다가와도 철벽을 쳐 버리는 세경에 완벽히 빙의한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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