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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테네시주 식품점에서 총격, 1명 죽고 12명부상

등록 2021.09.24 06:45:07수정 2021.09.24 0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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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에빌( 미 테네시주)= AP/뉴시스]테네시주의 크로거 식품점 총격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상황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콜리에빌( 미 테네시주)=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테네시주의 콜리에빌에서 23일 오후(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죽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망자는 스스로 총격을 가해 총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총격범이라고 경찰은 말했다.

이 총격 사건은 멤피스시 동쪽 50km거리에 있는 콜리에빌 교외 주택가의 한 크로거 판매점에서 발생했다.  총격사건 당시 상점안에는 13명이 있었고 모두 총을 맞았으며 12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콜리에빌의 데일 레인 경찰서장은 말했다.  그 가운데 일부는 중상이다.

경찰 특공대가 판매장 안의 통로를 샅샅이 수색해서 틈새에 숨거나 주저 앉아있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경찰은 스스로 총격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총격범의 시신도 발견했다.

총격범과 피해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레인 서장은 "34년간 경찰에서 근무했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이다"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현재 수사관들이 전후 사정을 조사중이며 "어떻게 일어난 사건인지는 좀더 시간이 걸려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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