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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반드시 이루겠다”

등록 2021.09.24 07:59:43수정 2021.09.24 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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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13.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결의’ 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가덕신공항 건설과 더불어 부산시 최대 역점 사업으로 그간 100만인 서명운동과 국가 사업화 촉구 시민결의대회 등을 통해 국가 사업화 확정 및 정부가 유치의향을 공식 표명한데 이어 마침내 지난 6월 정부와 부산시가 공식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한 것을 기점으로 삼아 다시 한번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는 당초 7월에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이날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지역 상공계 및 시민단체 대표 등과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대학생 서포터즈 등도 함께 참석한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그간의 노력을 담은 영상 상영, 2030세대 결의 다짐, 부산시립 소년소녀 합창단 영상 축하 공연 및 유치 성공 퍼포먼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의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며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며 “내년 상반기 최종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하반기에는 국제박람회기구의 후보 도시 실사를 거쳐 2023년 169개 회원국 투표로 개최지가 최종 선정되는 만큼, 앞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단단히 준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전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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