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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정상외교 마친 문 대통령, 올해 첫 연차휴가 사용

등록 2021.09.24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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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박5일간 순방 강행군…14개 이상 일정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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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히캄 공군기지 19번 격납고에서 열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마친 후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1.09.2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3박5일의 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하루 연차휴가를 사용키로 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하루 연가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지난 19일부터 3박5일 간 미국 뉴욕과 하와이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지속가능목표 고위급회의(SDG 모멘트), 영국·베트남·슬로베니아와 양자 정상회담,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접견, 미 ABC 방송 인터뷰,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 등 뉴욕과 하와이를 오가며 14개 이상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문 대통령의 연차 사용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23일 주요 20개국(G20) 특별화상 정상회의 등 7개의 다자 정상외교 일정 소화 후 한 차례 연가를 사용한 적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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