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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면목역 일대 개발 더 쉬워진다...'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가결

등록 2021.09.24 09:00:00수정 2021.09.24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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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면목역 일대 특별계획구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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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일대를 생활권 중심지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안이 통과됐다.

서울시는 전날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어 면목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지하철 7호선과 신설 예정인 면목선 경전철 환승역사인 면목역에 입지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은 구역 내외 여건변화를 반영한 계획지침 정비와 생활권 중심지로서의 기능 강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지역 개발여건과 주민 의견을 고려해 면목역 일대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고 개별 계획지침을 도입해 자율적 개발을 유도하도록 했다. 역세권 활성화와 생활권 중심지로서 기능 지원을 위해 필요시설로 의료시설과 문화집회시설 용도를 권장했다.

아울러 최대개발규모를 1500㎡에서 1000㎡으로 변경하고, 이면부 높이계획을 최고높이(24m)만 적용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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