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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후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폭발…708명, 역대 최다

등록 2021.09.24 10:05:52수정 2021.09.24 1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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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첫 평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 이상 급증하며, 역대 최다인 2434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석 연휴 이후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역대 최고치인 708명이 발생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708명 늘어 누적 8만4746명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일 최다 확진자다. 하루 확진자 수가 7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7일 703명 이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704명, 해외유입 감염 4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이천시 외국인 관련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또 여주시 제조업 관련 3명(누적 16명), 포천시 섬유가공·육류가공제조업 관련 2명(누적 39명), 안산시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25명), 화성시 건설현장 관련 2명(누적 17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336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2223곳 가운데 83.4%인 1854곳이,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235곳 가운데 135곳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2곳에는 전체 수용규모 4354명 가운데 2488명(57.1%)이 입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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