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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축산악취 관리시스템 구축…주민갈등 차단

등록 2021.09.24 0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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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일 48회 축산환경정보 수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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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양돈농장 2개소에 악취측정기를 설치하고 모니터링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횡성군의 돼지 사육두수는 6만9216마리다. 여기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는 지역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악취관리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해결을 위한 체계적 대응을 위해 축산악취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축산악취 관리시스템은 농식품부가 사업을 총괄한다.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관제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관리, 30분단위로 1일 48회 실시간 축산환경정보를 수집·관리하게 된다.

 실시간으로 제공된 데이터는 농장주의 악취 발생 요인 분석과 저감 활동에 활용된다. 횡성군은 악취 민원관리, 저감 컨설팅에 활용한다. 장기적으로 측정된 결과는 자체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정책에도 반영한다.
 
 장신상 군수는 "축산농가 악취에 따른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축분뇨 부숙 단계 단축을 위해 사육단계에서부터 자원화 확대, 자연순환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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