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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열린강좌 '메타버스 플랫폼 강의' 눈길

등록 2021.09.24 0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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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가 진행한 피닉스 열린강좌에서 이설아 KBS 기상캐스터 강의에 학생들이 메타버스 가상현실 공간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2학기 정규 교양강좌인 '피닉스 열린강좌'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피닉스 열린강좌는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재학생이 올바른 인생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교양강좌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증강현실·인공지능 같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겹쳐 놓는 기술들이 가능하게 한다.

이번 학기는 총 15주 중 4주 동안 디지털 미디어에 친숙한 이른바 MZ세대 재학생들에게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활용한 수업을 제공해 학습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고 가상의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학기 메타버스를 활용한 피닉스 열린강좌에 초청된 연사는 ▲탁재형 방송 PD(비일상의 힘, 여행) ▲김물길 화가·여행작가(컬러풀한 여행, 아트로드) ▲이설아 KBS 기상캐스터(기상 캐스터의 날씨 이야기)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범죄제도) 등 총 4명이다.

앞서 순천향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소담소담(소통·상담) 페스티벌을 비롯해 최근 신입생 모집 입시설명회 등을 메타버스로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김승우 총장은 "메타버스를 통한 강의는 기존의 온라인 플랫폼과 달리 아바타를 통해 참여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교수자와 학생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위드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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