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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태풍 '민들레' 괌서 발생…내주 日해상 진출할듯

등록 2021.09.24 0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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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 인근 북상

27일 오전께 일본 해상 진출 예상돼

[서울=뉴시스] 제 16호 태풍 '민들레'의 예상 경로.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2021.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 16호 태풍 '민들레'의 예상 경로.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2021.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제16호 태풍 '민들레'가 괌 부근에서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생한 태풍 민들레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서북서쪽 약 31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이동속도는 시속 20㎞,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이며 최대풍속은 초속 19m다.

태풍은 26일까지 괌 해상에 머무르다 27일 오전 3시를 기해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100㎞ 부근 해상에 진출할 전망이다.

29일엔 오키나와 남동쪽 약 690㎞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태풍의 이동경로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위치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민들레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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