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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첫 관악 상주음악가, 클리리네티스트 김한 공연

등록 2021.09.24 1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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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월7일 무대...양인모·박종해·브래넌 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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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he End of Time(디 엔드 오브 타임)' 공연 포스터 (사진= 금호문화재단 제공) 2021.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수습 기자 = 서울 금호아트홀은 첫 번째 관악 상주음악가인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의 무대를 오는 10월7일 펼친다.

 이번 공연은 'The End of Time(디 엔드 오브 타임)'을 주제로 윤이상과 슈토크하우젠의 클라리넷 독주곡으로 채운 1부와 메시앙의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를 연주하는 2부로 선보인다.

김한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피아니스트 박종해, 첼리스트 브래넌 조와 함께하는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는 2차 세계대전 중 수용소에 갇혀 있던 메시앙이 그곳에 만난 음악가와 교류하며 만든 작품으로 김한에게 큰 도전이 되는 무대다.

 한편 금호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실력 있는 젊은 음악가를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함께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 다양한 음악가가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10월 10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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