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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자족도시' 목표 '광양', 경제회복·일자리확대·위드코로나 집중

등록 2021.09.24 10:42:09수정 2021.09.24 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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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 역점사업 215건·신규사업 238건·뉴딜사업 76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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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청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확대, 소상공인 지원 등 광양형 뉴딜사업 추진을 내년에 집중할 계획이다.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인구 15만의 시가 30만 명의 자족도시로 가기 위해선 미래 먹거리 확보가 중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2022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마련에서 미래 먹거리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또 이를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정현복 시장의 공약 실행, 예정된 현안 사업 추진 마무리 등을 이룰 계획이다.

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시청서 2022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내년에 추진할 역점사업 215건과 신규사업 238건, 뉴딜사업 76건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공개한 내년 주요 신규사업은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 용역 추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 상권 상생협력 지원 ▲관광 진흥 종합계획 수립 ▲광양형 농촌 유학 마을 운영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인구주간 운영 ▲전기자동차 리튬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2030 광양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 ▲광양 인서지구 스마트그린 도시개발사업 등이다.

민선 7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정책연계 사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신산업, 미래변화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이 나열됐다.

기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자원 개발도 지속된다.

정현복 시장은 연초에 시정 주요 방향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성장과 신산업 육성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관광·문화·예술 도시 기반 마련 ▲도시 정주기반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체감형 행복시책 확대 및 사회안전망 보강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건설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 등 6대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광양시는 2022년이 민선 7기 4년 차로 그동안 추진한 현안 사업을 마무리하고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신규사업과 현안 사업 등이 주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만큼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 방안 및 구체적 계획 실행방안 마련이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에 따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이후 미흡한 사업을 보완한 뒤 2022년 본예산 반영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실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현복 시장은 "2022년은 시민 행복, 새로운 광양 시대 건설을 위한 중요한 해로 행정이 사회변화에 더욱 민감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주요 현안 사업과 내년도 역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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