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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어 청약통장 못 만들어" 말실수에 尹측, "늦게 결혼, 관심 안 가져"

등록 2021.09.24 10:53:42수정 2021.09.24 1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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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직업상 빈번히 이사…청약 혜택받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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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후보자 선거 2차 방송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2021.09.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3일 토론회에서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 보지 못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자 윤 전 총장 측은 "결혼도 50세가 넘어서 했기 때문에 주택청약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30대 중반에 직업을 가졌고, 부모님 댁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직업상 여러 지역으로 빈번히 이사를 다녀야 해서 청약통장 혜택을 받기도 어려웠다"며 "그런 취지를 말씀드린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23일 2차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본 적이 없다고 언급해 "집이 없으면 만들어야죠"라는 유승민 전 의원의 지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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