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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촌 획기적 발전 정부 공모사업 순조롭게 진행"

등록 2021.09.24 11:08:06수정 2021.09.24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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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에 각각 8곳과 9곳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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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 및 어촌뉴딜사업을 추진중인 태안군 가의도북항.(사진=태안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어촌지역 소득 및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2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과 어촌뉴딜 사업으로 대상지가 각각 8곳과 9곳에 달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은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가 목적이다. 채석포권역 거점개발과 해녀마을 특화개발, 몽산포권역 거점개발 등이다.

군은 어촌지역 발전을 위해서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하다고 보고 그동안 해양수산부 공모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여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8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5년 연속(2018~2022)으로 총사업비 406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으로 기초생활 기반 확충(몽산포항 주차장 조성, 창기7리 수해마을 커뮤니티 케어홈 조성 등)과 지역경관 개선(채석포항 정비, 영목마을 경관아트 조성 등) 등 다각도의  종합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어촌뉴딜 사업은 어촌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가의도북항, 가경주항, 개목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등이 선정돼 총사업비 657억원을 마련했다.

방파제 및 물양장 확장, 선착장 및 선양장 보강 등이 진행된다. 또 가경주항 민속광장과 만대항 낚시공원 조성 등 각 항구별 특화사업과 지역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두개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필수 기반시설 현대화 등으로 지역 어촌의 획기적 발전을 꾀하겠다"며 "어민 삶의 질 향상이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정부 공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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