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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6년째 될성부른 뮤지션 첫 콘서트 선물

등록 2021.09.24 1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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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나의 첫 번째 콘서트…2015년 시작
9~11월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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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KT&G(사장 백복인)가 '2021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9~11월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연다.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이 첫 번째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100석 이상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적이 없거나 정규 1집을 발매했으나 아직 단독 콘서트를 열지 못한 뮤지션이 대상이다.

선발된 뮤지션에게는 라이브홀 대관료 지원, 공연 홍보와 마케팅 특전을 제공한다.

공연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과 공연 라이브 영상 촬영 혜택도 지원한다.

올해는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라이브 실력, 장르 다양성 등이 검증된 6개 팀이 뽑혔다.

2일에는 전자음악 아티스트 박정훈, 16일에는 R&B 싱어송라이터 노디시카가 각각 무대에 올랐다.

이어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 '펜텐'(10월7일)을 필두로 4인조 개러지 록밴드 '투데이올드스니커즈'(11월4일), 4인조 펑크 록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11월18일), 싱어송라이터 하범석(11월25일)이 차례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첫 주자로 나선 박정훈씨는 "개인적으로 콘서트를 준비하다 보면 '어떻게 더 많은 사람에게 내 음악을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장 많이 하게 된다"면서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통해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역량이 충분하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인디뮤지션을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KT&G는 앞으로도 음반 제작,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인디 뮤지션들이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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