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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싸이모신 알파1 주사제 시장 본격 공략"

등록 2021.09.24 11:34:23수정 2021.09.24 1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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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휴메딕스 손잡고 '휴닥신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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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휴온스는 하반기 ‘휴닥신주’로 면역증강 보조 주사제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24일 밝혔다.

휴닥신주는 관계사 휴메딕스가 개발해 허가받은 ‘싸이모신 알파 1(Thymosin α1)’ 주사제다.  휴온스가 국내 유통을 맡았다.

싸이모신 알파1 주사제는 주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고령 환자의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시 면역증강을 위한 보조요법에 쓰인다.

식약처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싸이모신 알파1주사제 생산실적은 약 423억원으로 집계됐다.

‘면역’이 제약업계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올해 들어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등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휴온스는 바이알 제형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보통 싸이모신 알파1 주사제는 약제는 바이알, 용제는 앰플 제형이지만, 휴닥신주는 약제와 용제 모두 편의성이 높은 바이알 제형을 채택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바이알은 앰플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유리 파편 혼입을 방지할 수 있어 의료진 선호도와 편의성이 높으며 안전성도 높은 편이다”며 “휴닥신주를 필두로 고용량 비타민 주사제(메리트씨주) 등 다양한 주사제 포트폴리오와 결합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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