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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새병원에 바란다"…희망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

등록 2021.09.24 1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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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영근 병원장 "새로운 병원은 더 나은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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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뉴 스마트 병원으로 재도약'을 비전으로 선포한 전남대학교병원이 건립을 추진 중인 새병원에 대한 지역민의 바람을 듣기 위해 캠페인을 벌인다.

전남대병원은 새병원에 대한 지역민의 요구를 담기 위한 '희망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릴레이 캠페인'은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탄생하게 될 새병원의 역할과 기능, 책임 등에 대한 희망사항을 작성하면 된다.

'전남대병원 새병원은 ( )병원이길 바란다'라는 문구의 괄호에 내용을 채워 온라인에 올리는 방식이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캠페인 내용 중 일부는 검토를 거쳐 새병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캠페인은 우선 사회 주요인사, 역대 전남대병원장과 전남대 의과대학 관계자에게 먼저 진행되며 병원 직원과 환자,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순서로 펼쳐진다.

이날 전남대병원 개원 111주년 기념식에 맞춴 안영근 병원장이 '새로운 병원, 더 나은 의료(New Hospital, Better Healthcare)'라는 슬로건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캠페인 출발을 알렸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새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TF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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