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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시, 멋글씨꾼 키운다…울산 중구 인재양성과정

등록 2021.09.24 1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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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한글도시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분야의 준전문가를 양성한다.

중구는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글도시 멋글씨꾼 양성 ▲옥상텃밭 정원사 양성 등 2개의 활동가 양성 과정과 ▲유튜브 전문지도사 2급 ▲SNS 지도사 ▲바리스타 2급 등 3개의 자격증 대비과정으로 이뤄진다.

각 강좌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10~12회에 걸쳐 총 30시간 이내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각 과정을 마친 수료생 가운데 활동가를 선발,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글도시 멋글씨꾼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한글도시 멋글씨꾼'으로 활동하며 평생학습관에서 한글로 된 멋글씨 작품을 전시 및 홍보할 수 있다. '옥상텃밭 정원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정원도시 옥상정원사'로 평생학습관 옥상텃밭을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

또 유튜브와 SNS 지도사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은 중구를 알릴 수 있는 전자 홍보물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중구는 이번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에게 차후 운영될 다양한 주민 주도형 교육 사업과 심화 학습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산적인 활동을 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역할을 부여할 예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애향심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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