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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5명 신규 확진…거제·양산 집단감염 지속(종합)

등록 2021.09.24 1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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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5, 사천·통영 각 2, 거제·밀양·함안·창녕·고성·하동 1명
어제 하루 누계 확진자 38명…경남 누적 1만9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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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 등 경남지역 9개 시·군에서 지난 2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

24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의 확진일은 ▲지난 23일 밤 4명 ▲24일 11명이다. 23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5명 ▲사천 2명 ▲통영 2명 ▲거제 1명 ▲밀양 1명 ▲함안 1명 ▲창녕 1명 ▲고성 1명 ▲하동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1명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수도권 관련 3명 ▲조사중 4명이다.

창원 확진자 5명 중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다.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동선 접촉자다.

사천 확진자 2명은 경기도 남양주 확진자의 접촉자다.

밀양 확진자 1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9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0명이다. 

함안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확진됐다.

창녕 확진자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고성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하동 확진자 1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4일 오후 1시 30분 현재 1만985명(입원 368, 퇴원 1만584, 사망 33)이다. 자가격리자는 264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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