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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교통안전교육 합격하고 '따릉이' 30% 할인 받아볼까

등록 2021.09.2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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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전거 안전교육 이수·인증제 통과해야
비대면 교육과 소규모 대면 실습 교육
따릉이 일일권 30%·정기권 15% 감면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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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누적 회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368만4000건의 대여 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생활교통수단으로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 26일 서울 시내에 따릉이가 세워져 있다. 2021.07.26.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임하은 수습 기자 = 300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꿀팁이 있다. 바로 서울시가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 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제를 통과하는 방법이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인증제'를 도입했다. 자전거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인증제에 합격하면 합격하면 일일권 30%, 정기권 15%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인증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서울시 각 자치구나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등록 민간 자전거단체에서 주최하는 자전거 안전교육 이론과 실습을 이수하면 된다.

한번 인증하면 인증일로부터 2년 간 할인받을 수 있다. 인증제 합격자는 따릉이앱에서 일일권 혹은 정기권을 구매할 때 자동적으로 할인 적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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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자전거 인증제 합격자 따릉이앱 예시화면. (사진=서울시 공식 블로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증제 등과 관련한 자전거 교육 정보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 '서울시 강좌정보'에 게시된 일정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다.

자전거 교육와 인증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교육과 소규모 대면 실습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인증제는 대면으로 진행되는데,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강서구나 마포구 등 대규모 공간이 확보된 장소에서 시행하고 시간대 별로 응시인원을 나눠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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