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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장제원 아들, 돈이 어디서 나서 벤츠만 모는지"

등록 2021.09.24 1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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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호 2021.09.24(사진=이진호 유튜브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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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유튜버 이진호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노엘(본명 장용준)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이번에도 벤츠 난동. 장제원 아들 재산 얼마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2021년 3월 기준 노엘의 재산은 4900만원"이라며 "코로나 시국이라 행사 수도 급격히 줄었는데 대체 돈이 어디서 나서 고가의 벤츠만 모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어 "노엘은 무면허 상태라 차량 구매나 리스가 불가능하다.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이 없다면 이번 사고를 낸 벤츠 E클래스 220D를 몰기는 어려운 형편"이라며 "사고 당시 탄 벤츠 차량은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구매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노엘은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 반포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고 음주운전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노엘은 다음 날인 19일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팬 여러분,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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