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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일일 남양주재가센터장'

등록 2021.09.24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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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명예기관장 위촉돼 재가센터 활동 직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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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남양주종합재가센터 명예기관장으로 위촉된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문경희(더불어민주당·남양주2)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4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남양주종합재가센터 명예기관장으로 위촉돼 재가센터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문 부의장은 이날 남양주종합재가센터에서 '일일 센터장'인 명예기관장으로 위촉돼 남양주종합재가센터 사업 보고를 받고, 방문요양사회복지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서비스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가요양보호사의 업무를 파악했다.

제9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문 부의장은 2017년 제정된 '경기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문경희 부의장은 "급증하는 노인인구로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은 전문인력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사회적 인식, 열악한 근로여건 등으로 이직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경험은 정책이나 예산, 근무자 처우 등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노인의 신체활동, 가사 활동을 지원하는 돌봄종사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이뤄진 명예기관장 위촉식에는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전해진 남양주종합재가센터장, 김혜령 전담관리자, 이향미 방문요양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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