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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다음 달 1일 개막…"집콕 축제 즐기세요"

등록 2021.09.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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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집콕!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도시 문화' 주제
올해 24회째…다음 달 10일까지 비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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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다음 달 1일 막을 올린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집콕!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도시 문화'를 주제로 1일부터 10일까지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개막 첫날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서울시의회 의장, 주한외교단장의 축사, 퓨전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축제 기간 동안 55개국의 주한외국대사관과 해외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여행, 문화, 음식 등을 테마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선 여행의 추억을 공유하고 여행지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시민영상 공모전 '여행트립멘터리, 너의 여행스타일을 보여줘'라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 내 이국적인 장소와 해외 전통문화공연 등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주한 외국대사관이 추천하는 '서울 속 맛집, 멋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울러 5개국 주한외국대사관에서 추천한 전문 외국인 쉐프가 한식과 자국의 음식을 결합한 퓨전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는 '홈쿡, 퓨전 쿠킹쇼' 등도 마련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랜드마크 DIY키트', '랜드마크 팝업북' 등을 받을수 있다.

세계 각국의 집밥과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세계도시 집밥 딜리버리'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브이로그나 다큐멘터리 등 형식에 관계없이 집밥을 만들어먹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에게는 서울시 관광홍보대사인 BTS의 'Seoul X BTS 포스터'를 제공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서울시민, 주한외국대사관 등이 참여하는 실시간 '폐막식(온라인 퀴즈쇼)'과 'K-POP 한류 토크쇼' 등이 열린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축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올해 24회를 맞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행사이자, 55개국의 주한 외국대사관과 해외도시가 참여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라며 "올해 집에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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