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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가족 간 감염 등 55명 확진...검사자 두배 늘어

등록 2021.09.24 1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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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5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일부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를 제외하고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 지인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

시설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매일 20명 안팎을 기록하던 지역 내 확진자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배경에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진단 검사 인원이 늘어나서다.

의정부 지역 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는 하루 평균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추석 연휴 이후 검사자 수가 4000여 명을 넘기는 등 진단 검사 역시 두 배로 늘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지역 이동과 가족 간 접촉 등이 이뤄지고 유증상 등을 겪는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으면서 검사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며 "타지역을 다녀왔거나 몸에 이상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달라"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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