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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노년·취약층에 부스터샷 촉구

등록 2021.09.25 0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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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 코트 강당에서  화상으로 열린 코로나19 백신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1.09.23.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고령층과 취약층에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하라고 촉구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5세 이상 고령층와 요양시설 거주자 등 취약층에 대한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한 지 하루 만이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자신도 부스터샷을 접종할 것이라며 접종을 촉구했다. 78세의 그는 "내가 65세가 넘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는 어렵지만 부스터샷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며 대상자의 4분의3이 최소한 1회의 백신 접종을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직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이들을 비판했다.

아울러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허위 정보로 약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선출된 관리들이 있다.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CDC는 지난 23일  65세 이상 노인, 요양원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부스터샷 접종 대상은 2차 접종 이후 최소 6개월이 지나면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CDC 승인으로 6000만명의 미국인들이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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