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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말 동안 흐려…해안가 강풍에 너울

등록 2021.09.25 0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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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전역에 폭염주위보가 내려진 4일 오전 울산 동구 주전 몽돌해변에 널어 놓은 붉은 고추와 피서객들의 모습이 한테 어우러져 여름 속 가을을 연상케 하고 있다. 2021.08.04.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기상대는 이번 주말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한때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25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울산과 부산, 경남 동부지역에 5㎜ 미만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울산 23℃, 부산 25℃, 경남 23~26℃로 어제보다 1~3℃ 낮겠으며, 평년과 비슷하겠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8℃, 부산 19℃, 경남 14~19℃로 평년보다 1~3℃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24℃, 부산 25℃, 경남 24~26℃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내일까지 울산과 부산, 거제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1~3.5m의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다.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거제)의 해안과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불겠다.

기상대는 물결이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는 물론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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