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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후 첫 주말…나들이 차량 몰린 고속도로 '혼잡'

등록 2021.09.25 1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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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맑은 날씨에 행락철 차량…교통 혼잡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수 493만대
지방방향 정체 오후 11~12시에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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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추석인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2021.09.2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토요일인 25일은 추석 연휴가 지나고 선선하고 맑은 날씨에 행락철 차량이 늘어나며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3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선선하고 맑은 날씨에 행락철 차량 증가로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8시부터 정체가 시작된 지방방향은 오후 11~12시에 최대 혼잡을 보이다가 오후 7~8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돼 오후 5~6시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9~10시 사이에 해소되겠다.

주요 노선별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한남 나들목 1.3㎞ 구간과 잠원 나들목 1.38㎞ 구간이 정체다. 또 신갈 분기점 2.68㎞ 구간과 동탄 분기점 3.89㎞ 구간의 속도가 더딘 편이다. 서울방향은 금토 분기점 0.57㎞ 구간과 서초 나들목 2.49㎞ 구간, 반포 나들목 1.78㎞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서창분기점에서 월곶분기점 부근 2㎞ 구간에서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신갈 분기점에서 양지터널 부근 14㎞ 구간이 정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으로 순산터널부근 1㎞ 구간의 속도가 더딘 편이고, 팔탄 분기점 부근에서 화성 휴게소 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또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평택 부근 4㎞ 구간과 서평택 부근에서 서해대교 5㎞ 구간도 정체를 보이고 있다.

낮 11시 기준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1분 ▲서울~대전 2시간14분 ▲서울~대구 4시간1분 ▲서울~강릉 3시간17분 ▲서울~광주 3시간42분 ▲서울~목포 4시간1분 ▲서울~울산 4시간4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43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tlen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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